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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 결성총회 개최

충북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 결성총회 개최 대학 기술과 기업 인프라 잇는 20억원 규모 펀드 출범
충북대기술지주·에코프로파트너스 공동 운용, 충청북도 주요 출자자(LP) 참여
국립한국교통대기술지주·건국대글로컬기술지주 참여, 대학창업기업 투자 기반 확대
충북대학교기술지주㈜와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지난 8월 20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충북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 결성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성총회를 계기로 양 공동업무집행조합원은 충북 지역 대학의 우수 기술과 에코프로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 연구성과가 지역 산업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되는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총 2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존속기간은 8년이다. 충북대학교기술지주와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을 맡고, 충청북도가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해 지역 창업·산업 정책과 연계한 투자 기반을 뒷받침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충북 소재 대학창업기업과 에코프로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이다. 조합은 출자약정총액의 25% 이상이면서 5억원 이상을 충북 소재 대학창업기업에, 50% 이상이면서 10억원 이상을 에코프로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별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도 강화한다.
투자 분야는 바이오·배터리·반도체·모빌리티 등 충북 주력산업12대 국가전략기술을 중심으로 한다. 대학 연구실 기반 딥테크 기업과 공공기술 이전기업, 지역 산업 공급망과 연계해 성장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기업을 중점 발굴하며, 핵심인력과 기술 차별성, 시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충북대학교기술지주는 교원·학생 창업기업과 대학 기술이전기업 등 대학 기반 딥테크 파이프라인을 공급한다. 국립한국교통대기술지주와 건국대글로컬기술지주도 조합원으로 참여해 각 대학의 유망 창업기업과 기술이전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로 연결한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과 사업성을 검증한다.
투자 이후에는 에코프로 그룹사와의 기술 실증(PoC)과 공동 연구개발, 충북대학교의 기술·지식재산 지원을 연계한다. 스케일업 팁스와 후속투자 네트워크도 활용해 초기 기술기업의 시장 진입과 상용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양산 공정 컨설팅과 공급망 진입 기회 등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밸류업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조합은 통합 투자회수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투자 승인부터 사후관리, 회수 전략까지 일관되게 관리한다. 준법감시와 외부 전문가 검토, 정기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투자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투명성도 높일 예정이다.
충북대학교기술지주 김대일 대표이사는 “이번 조합은 대학의 우수 기술과 지역 앵커기업의 산업 인프라를 연결하는 투자 플랫폼”이라며 “유망 기술기업의 발굴부터 투자, 실증, 사업화와 후속 성장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양 공동업무집행조합원은 향후 충청북도와 지역 대학, 창업지원기관 및 민간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수 창업기업의 역외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에서 발굴한 기술과 기업이 충북 산업 공급망으로 다시 연결되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 문의 : 충북대학교기술지주주식회사 민성환 부장 | 전화 043-249-1472 | 이메일 cbnuholdings@cbnu.ac.kr
🌐 홈페이지 https://www.cbnuhold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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